LS그룹이 지난달 중국에 LS산업단지를 준공한 데 이어 베트남에 제2의 전선 생산공장을 건설키로 했다.
LS그룹은 구자홍 회장과 LS전선의 구자열 부회장,LS산전의 김정만 사장, 구자균 부사장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 10여명이 지난 24일부터 베트남을 방문, 현지 정부 관계자와 합작선 대표 등을 만나 사업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LS그룹은 베트남 하이퐁에 소재한 LS전선의 현지법인 ‘LS-비나(VINA)’의 제2공장을 건설해 급증하고 있는 현지 전선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5-10-2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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