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건설교통기술의 고도화를 위해 오는 2010년까지 연구개발(R&D)사업 혁신프로그램 ‘APEX 2010’을 추진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도는 연말부터 시작된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9개에 이르는 건교부내 R&D 관련 위원회 및 8개 운영규정을 ‘건설교통기술정책위원회’(가칭)와 산하 3개 분과위 및 통합운영규정으로 일원화하고 본부책임관리제를 도입, 시너지 효과를 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과제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펠로십’도 새로 도입키로 했다. 민간 전문가(펠로)를 정책적으로 육성·지원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5-10-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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