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 7억弗늘어 2056억弗

외환보유액 7억弗늘어 2056억弗

이창구 기자
입력 2005-08-03 00:00
수정 2005-0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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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연속 감소했던 외환보유액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2056억 9000만달러로 6월 말에 비해 7억달러 증가했다.

외환보유액은 4월 말에 2063억 8000만달러로 사상 최고를 기록한 뒤 5월 말 2061억달러로 감소하는 등 2개월 연속 줄었다.

한은 국제기획팀 강순삼 차장은 “5,6월에는 달러 강세로 엔화 등 기타통화의 달러화 환산액이 줄어 외환보유액이 감소했다.”면서 “지난달에도 환산액이 소폭 감소했지만 보유외환 운용수익 증가분이 더 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5-08-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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