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규 현대아산 부회장이 대북사업권의 일부를 팔아 현대건설 인수자금을 조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직은 개인 차원의 구상이고 현실화되기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그룹의 모태인 현대건설을 되찾아오겠다는 의지가 워낙 강력해 주목된다.
김 부회장은 20일 기자들과 만나 사견임을 전제로 “현대건설은 현대아산과 합병하는 것이 좋다.”면서 “인수자금은 가치가 1조 5000억원인 대북사업권의 일부를 팔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김 부회장은 20일 기자들과 만나 사견임을 전제로 “현대건설은 현대아산과 합병하는 것이 좋다.”면서 “인수자금은 가치가 1조 5000억원인 대북사업권의 일부를 팔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5-04-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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