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6일 “일부 우파나 언론이 정부정책에 대해 좌파적이라고 몰아붙이고 있지만 사실 이 정부 들어 나온 좌파적 정책은 없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16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국능률협회 최고경영자 조찬회에서 ‘우리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회장은 우리 경제의 문제점으로 대·중소기업간의 경기 양극화와 소비·투자 부진 등을 들면서 “때가 되면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는 착각”이라며 “성장엔진의 구조적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 국민, 근로자 등이 근본으로 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박 회장은 우리 경제의 문제점으로 대·중소기업간의 경기 양극화와 소비·투자 부진 등을 들면서 “때가 되면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는 착각”이라며 “성장엔진의 구조적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 국민, 근로자 등이 근본으로 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4-12-17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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