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0일 경기 활성화를 위한 연기금 투입 논란과 관련,“민간부문에서 생명보험사 등의 재원이 많아 이를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예결특위에 출석해 한나라당 김병호, 민주당 김효석 의원의 질의에 대해 “(투자재원이) 반드시 연기금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면서 “내년 종합투자계획에 민간재원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답변했다.
이같은 언급은 연기금 투자확대를 둘러싸고 부정적 여론이 확산됨에 따라 연기금 투자보다는 민자유치 규모를 확대하는 쪽으로 선회하고 있다는 관측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 부총리는 이어 “일례로 투자재원이 많은 생보사들이 대학교 기숙사나 학교를 건설하는 사업을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연기금을 끌어들이려고 일부러 사업을 만들어내거나 무작정 수익률을 보장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이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예결특위에 출석해 한나라당 김병호, 민주당 김효석 의원의 질의에 대해 “(투자재원이) 반드시 연기금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면서 “내년 종합투자계획에 민간재원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답변했다.
이같은 언급은 연기금 투자확대를 둘러싸고 부정적 여론이 확산됨에 따라 연기금 투자보다는 민자유치 규모를 확대하는 쪽으로 선회하고 있다는 관측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 부총리는 이어 “일례로 투자재원이 많은 생보사들이 대학교 기숙사나 학교를 건설하는 사업을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연기금을 끌어들이려고 일부러 사업을 만들어내거나 무작정 수익률을 보장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2004-12-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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