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은 8일 산업은행과 범양상선 인수를 위한 계약식을 갖고 2010년까지 매출액 10조원대의 조선·해운·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고 밝혔다. 범양상선은 이사회를 열어 사명을 ‘STX팬오션’으로 변경하고 새 CI(기업이미지)를 발표했다. 대표이사 회장에는 강덕수 STX회장을 선임했다.
▶관련인사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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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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