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5일 주주총회를 열어 정해주(61) 전 통상산업부장관을 길형보 사장의 후임으로 선임했다.
정 사장은 서울대 법학과 졸업 후 상공부 법무담당관, 특허청장, 중소기업청장, 통상산업부장관, 국무조정실장 등을 거쳐 진주산업대 총장을 지냈다.
KAI는 지난 99년 10월 삼성항공·대우중공업·현대우주항공 등 항공 3사가 빅딜을 통해 동등 지분으로 총 2892억원을 현물 출자해 출범한 항공 통합법인이다. 지분은 현대차·대우종합기계·삼성테크윈 등 3사가 각 28.1%, 채권단이 15.7%를 갖고 있다.
정 사장은 서울대 법학과 졸업 후 상공부 법무담당관, 특허청장, 중소기업청장, 통상산업부장관, 국무조정실장 등을 거쳐 진주산업대 총장을 지냈다.
KAI는 지난 99년 10월 삼성항공·대우중공업·현대우주항공 등 항공 3사가 빅딜을 통해 동등 지분으로 총 2892억원을 현물 출자해 출범한 항공 통합법인이다. 지분은 현대차·대우종합기계·삼성테크윈 등 3사가 각 28.1%, 채권단이 15.7%를 갖고 있다.
2004-10-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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