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은 최근 자사가 참여하는 베인 컨소시엄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제2 데이터통신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베인은 데이콤의 컨설팅과 통신사업 노하우를 지원받아 사업권을 획득했다.”면서 “데이콤은 향후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지역 통신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는 한편 통신사업 및 기술의 동반진출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4-10-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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