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회봉사단 출범 10돌… 사랑나눔 바자

삼성 사회봉사단 출범 10돌… 사랑나눔 바자

입력 2004-10-13 00:00
수정 2004-10-1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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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2일 사회봉사단 창단 10주년을 맞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기념식을 갖고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삼성사회봉사단 이수빈(오른쪽) 단장이 ‘사…
삼성사회봉사단 이수빈(오른쪽) 단장이 ‘사… 삼성사회봉사단 이수빈(오른쪽) 단장이 ‘사랑나눔 바자회’에서 물품을 팔고 있다.
삼성 제공
이날 행사에는 이수빈 삼성사회봉사단 단장을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 이외에 김용준 공동모금회 회장,이윤구 대한적십자사 총재,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박원순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등 사회복지 관계자와 현명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랑나눔 바자회에는 각 계열사 사장들이 서적과 만년필,골프채,양주,의류 등 300여점을 내놓은 것을 비롯해 삼성계열사 및 임직원들이 총 4만여점을 기증했다.

삼성스포츠단 소속 유승민 선수의 사인이 있는 탁구라켓,장지원 선수의 금메달 태권도복,이봉주 선수의 마라톤복과 한국 신기록 수립 당시 신었던 운동화,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이운재 선수의 장갑 등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또 제일모직이 의류 1000여점,제일기획이 광고 소품 900여점,삼성테크윈이 디지털카메라 20대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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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승기자 ksp@seoul.co.kr

2004-10-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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