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삼성카드가 일방적으로 카드 수수료를 인상함에 따라 1일부터 전국 34개 점포에서 삼성카드와의 가맹점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또 23∼30일 수수료 인상분에 대해서는 부당하게 공제된 대금의 반환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롯데마트 관계자는 “삼성카드가 지난 23일부터 수수료를 기존 1.5%에서 2.3%로 일방적으로 인상했다.”면서 “소비자들의 불편을 감안해 추석연휴에는 일단 삼성카드를 받았지만 10월부터는 삼성카드를 받지 않겠다.”고 말했다.
반면 외국계 할인점인 까르푸는 지난 22일과 23일 가맹점 수수료를 인상한 LG카드와 삼성카드를 당분간 계속 받기로 했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롯데마트는 또 23∼30일 수수료 인상분에 대해서는 부당하게 공제된 대금의 반환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롯데마트 관계자는 “삼성카드가 지난 23일부터 수수료를 기존 1.5%에서 2.3%로 일방적으로 인상했다.”면서 “소비자들의 불편을 감안해 추석연휴에는 일단 삼성카드를 받았지만 10월부터는 삼성카드를 받지 않겠다.”고 말했다.
반면 외국계 할인점인 까르푸는 지난 22일과 23일 가맹점 수수료를 인상한 LG카드와 삼성카드를 당분간 계속 받기로 했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2004-10-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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