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는 현행 2억원인 모기지론 대출한도를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키로 했다.또 고정금리 상품과 함께 변동금리 상품도 도입하는 방안을 장기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정홍식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31일 창립 6개월을 기념한 기자간담회에서 “부동산투기를 우려하는 분위기 때문에 대출한도가 2억원으로 제한됐다.”며 “고객 편의를 위해 정부,국회 등과의 협의를 거쳐 대출한도 상향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 사장은 이어 대출금리 추가 인하와 관련,“시중금리 동향을 항상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모기지론은 장기 대출상품이므로 금리조정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정홍식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31일 창립 6개월을 기념한 기자간담회에서 “부동산투기를 우려하는 분위기 때문에 대출한도가 2억원으로 제한됐다.”며 “고객 편의를 위해 정부,국회 등과의 협의를 거쳐 대출한도 상향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 사장은 이어 대출금리 추가 인하와 관련,“시중금리 동향을 항상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모기지론은 장기 대출상품이므로 금리조정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2004-09-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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