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 내에 중국의 초고속 성장이 멈추는 시점이 세계경제에 재앙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
‘차이나 쇼크’가 국내 금융시장을 강타하자 포스코 이구택 회장이 1년 전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중국발 쇼크를 예견한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특히 이 회장의 ‘중국 거품’ 붕괴가 현실화 조짐을 보이면서 이를 극복할 해법도 눈길을 끈다.
이 회장은 당시 “포스코의 국제 경쟁력이 아무리 강해도 중국과는 스케일이나 가격면에서 상대가 안된다.”면서 “6시그마 활동을 근간으로 제2기 PI(프로세스 이노베이션) 추진과 세계 톱 수준의 철강기술 확보만이 포스코의 살 길”이라며 중국 쇼크를 벗어날 해법을 제시했다.이어 “그동안 보수적인 경영에 기초해 재무적으로 강한 회사가 됐다.”며 “이제는 성장쪽으로 눈을 돌릴 때”라며 공격 경영을 밝히기도 했다.
김경두기자
‘차이나 쇼크’가 국내 금융시장을 강타하자 포스코 이구택 회장이 1년 전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중국발 쇼크를 예견한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특히 이 회장의 ‘중국 거품’ 붕괴가 현실화 조짐을 보이면서 이를 극복할 해법도 눈길을 끈다.
이 회장은 당시 “포스코의 국제 경쟁력이 아무리 강해도 중국과는 스케일이나 가격면에서 상대가 안된다.”면서 “6시그마 활동을 근간으로 제2기 PI(프로세스 이노베이션) 추진과 세계 톱 수준의 철강기술 확보만이 포스코의 살 길”이라며 중국 쇼크를 벗어날 해법을 제시했다.이어 “그동안 보수적인 경영에 기초해 재무적으로 강한 회사가 됐다.”며 “이제는 성장쪽으로 눈을 돌릴 때”라며 공격 경영을 밝히기도 했다.
김경두기자
2004-05-0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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