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정문술(鄭文述·66) 미래산업 상담역을 이사회 회장으로 선임했다.정 신임 회장은 전북 임실 출신으로 남성고,원광대를 졸업한 뒤 중앙정보부에서 근무하다 퇴직 후 반도체 장비업체인 미래산업을 설립,벤처신화의 주인공이 됐다.2001년 전문경영인에게 회사를 물려주고 은퇴해 화제가 됐었다.˝
2004-04-24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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