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이 올해 바닷모래 채취 허가량을 550만㎥로 결정했다.이는 당초 허가 예정량 1100만㎥의 절반 수준이다.
진태구(陣泰龜) 태안군수는 17일 “그동안 정부는 골재 파동을 우려해 바닷모래 공급을 요청해왔고,군도 바닷모래 채취 허가를 계속 미룰 경우 실익이 없다고 판단해 우선 550만㎥를 허가하기로 했다.”면서 “하지만 어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6개 허가 대상업체 가운데 12개 업체에만 1차로 채취를 허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진 군수는 이어 “정부가 오는 5월까지 골재 채취와 관련한 종합대책을 마련키로 한 만큼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향후 바닷모래 채취 방향을 결정하고,불법채취를 막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진태구(陣泰龜) 태안군수는 17일 “그동안 정부는 골재 파동을 우려해 바닷모래 공급을 요청해왔고,군도 바닷모래 채취 허가를 계속 미룰 경우 실익이 없다고 판단해 우선 550만㎥를 허가하기로 했다.”면서 “하지만 어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6개 허가 대상업체 가운데 12개 업체에만 1차로 채취를 허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진 군수는 이어 “정부가 오는 5월까지 골재 채취와 관련한 종합대책을 마련키로 한 만큼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향후 바닷모래 채취 방향을 결정하고,불법채취를 막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04-03-18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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