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의 ‘삼성슈퍼보험’은 상해,질병,화재,재물,배상책임 보험은 물론 자동차보험까지 하나의 보험증권으로 종합적으로 관리해주는 신개념의 상품이다.
삼성슈퍼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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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슈퍼보험
이 상품은 지난해 12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해 2개월 만에 2000건이 팔렸다.보험료 수입만 3억원이다.삼성화재는 이 상품 개발에 3년간 45억원을 투자했다.
이 상품은 53개의 위험이 보장된다.우선 보험 계약기간 중 결혼이나 출산,주택 구입 등과 같은 생활 변화에 맞춰 매년 보장 내용을 추가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매년 고객의 재정분석과 최적의 보험가입 모델을 제시하도록 배려하고 있다.”면서 “고객은 여러 보험을 들 필요가 없어 중복 보장에 따른 낭비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또 피보험자의 범위를 본인과 배우자,자녀,부모,처부모 등 구성원 전원으로 넓혔다.이 상품은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질병사망,질병 치료시 80세까지 3000만원 한도에서 보장해준다.자동차 보험은 계약기간 중 보장대상에 넣거나 뺄 수 있다.화재나 도난,배상책임 손해보상도 보장된다.˝
2004-02-13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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