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지방직 공채 원서접수 잇따라

3월 지방직 공채 원서접수 잇따라

입력 2011-03-10 00:00
수정 2011-03-1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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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오늘 마감… 경기·대전교육청 15·21일부터

지난달 28일 ‘제2의 국가직’인 서울시 7, 9급 지방공무원 공채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올해 지방직 공채 일정의 막이 올랐다. 이달에는 전북 공채를 비롯해 경기·대전 교육청 원서접수가 이어지고 법원행정처와 충북 교육청은 필기시험을 시행한다.

오는 5월 14일 필기시험을 치르는 전북은 지난 7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해 10일 마감한다. 최종 선발예정인원은 183명으로, 지난해 채용인원보다 50명 늘어났다.

●12일 법원행정처 9급 필기시험

오는 12일에는 법원행정처 9급 필기시험이 진행된다. 올해 응시예정 인원은 지난해 6203명보다 128명 늘어난 6331명으로, 서울 법원사무직의 경우 가장 많은 인원인 3789명이 원서를 냈다.

주요 지역별로는 부산 686명, 대구 568명, 광주 449명, 대전 344명 등이다.

경기 교육청은 15일부터 18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직렬별로는 9급 교육행정 400명(도교육청 280명, 제2청사 120명), 전산개발 6명, 사서 3명, 시설 7명, 공업 3명 등이며, 제한경쟁을 통해 9급 교육행정직 20명을 별도 선발할 예정이다.

이어 대전 교육청은 21일 원서접수를 시작해 23일 마감한다. 다음 달 23일 필기시험을 진행해 필기 합격자를 대상으로 5월 12일 최종 면접을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같은 달 20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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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21일부터 3일간 접수

충북은 대전 교육청과 같은 날인 21일 지방(소방) 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시작해 3일간 진행한다. 모두 196명을 선발하며 필기시험은 행정안전부 수탁 출제로 5월 14일 서울시를 제외한 다른 시·도와 공동으로 시행한다.

이 밖에 최종 50명을 선발하는 충북 교육청은 26일 필기시험을 진행한다.

직렬별로는 9급 교육행정 일반 44명과 장애인 2명, 저소득 1명, 제한경쟁 9급 교육행정 일반 3명 등이다. 지역자치단체별 시험 일정은 각 시·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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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기자 psk@seoul.co.kr
2011-03-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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