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6일 인천 서구 시천동 경인 아라뱃길 중앙전망대 근처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경인 아라뱃길사업 현장보고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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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인천 서구 시천동 중앙전망대 근처에서 경인 아라뱃길 조성 현장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최해국기자 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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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인천 서구 시천동 중앙전망대 근처에서 경인 아라뱃길 조성 현장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최해국기자 seaworld@seoul.co.kr
이날 보고회에는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이만의 환경부 장관, 김건호 수자원공사 사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안상수 인천시장,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지역주민 450여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김건호 수공 사장으로부터 공사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뒤 “그동안 우리가 강과 바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것은 역사의 과오”라면서 “경인 아라뱃길이 연결되면 환경과 문화, 경제가 살아나고 역사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