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이 물품구매 수수료를 인하하는 등 수요기관에 대한 ‘러브콜’을 강화하고 나섰다.
조달수수료 개편에 따라 지난 1일부터 단가계약 수수료율을 평균 0.76%에서 0.55%로 낮췄다. 평균 28% 인하 효과로 수요기관들이 연간 112억원의 예산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조달청은 내다보고 있다.
이와함께 각 품목에 대한 단가계약은 다수기관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도록 했다. 또 소액이면서 수요빈도가 많은 품목은 복잡한 수수료 체계를 단일화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7-07-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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