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공단이 산업재해 예방에 팔을 걷어붙였다. 산업안전공단은 6일 서울 등 전국 27개 주요도시에서 일제히 산업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연간 10만여건에 이르는 각종 산업재해의 심각성과 함께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연말까지 계속된다. 공단은 올 한해 슬로건을 ‘안전은 생명이다.’로 정하고 리플릿과 스티커 등 홍보물을 각 사업장마다 배포,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강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특히 각 사업장별로 사망사고가 잦은 업무와 현장을 파악, 집중적인 지도·감독에 나설 방침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06-03-0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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