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비서실장에 권오중 선거 상황실장

서울시장 비서실장에 권오중 선거 상황실장

입력 2011-10-28 00:00
수정 2011-10-28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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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비서실장에 권오중(43) 선거캠프 상황실장이 27일 내정됐다.

권 내정자는 2003년 2월 참여정부 출범부터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에서 꼬박 5년 행정관으로 일하며 고위공직자들의 부정부패와 비리 조사, 인사검증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다. 2008년 8월부터 은평구 감사담당관으로 일하던 중 박 시장이 출마하자 선거캠프에 합류했다. 연세대 화학과 87학번으로 2002년 서울대대학원 정치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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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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