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종합운동장 주차장 24일부터 한시 무료개방

잠실 종합운동장 주차장 24일부터 한시 무료개방

입력 2011-03-24 00:00
수정 2011-03-2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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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잠실종합운동장 부설 주차장 1279면을 24일부터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2008년부터 한 위탁업체가 관리해 온 이 주차장은 현재 1일 요금제로 운영돼 짧은 시간을 이용해도 1회 4000원(승용차 기준)을 받고 있다. 시는 업체가 위탁료를 미납하고 주차료 수입만 챙기고 있어 사용·수익 허가를 취소하는 내용의 행정소송을 진행 중이며, 앞서 시가 낸 영업금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져 무료 개방을 하게 됐다.송두석 사업소장은 “잠실운동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가처분 신청을 냈다.”면서 “소송이 마무리되면 불합리한 요금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욱 서울시의원,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유권자단체가 민생정책 성과 평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회 부문 대상을 받았다. 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공동 주관한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매년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국민의 권익 증진과 공약 실천, 그리고 유권자와의 소통에 앞장서 선출직 공직자를 발굴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 의원은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으로서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행정 현안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책임 의정’을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의원은 앞서 시민의정감시단으로부터 3회 ‘서울시의회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이미 그 실력을 공인받은 바 있다.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에는 이 의원의 활발한 의정활동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예산 낭비 사례 적발 및 개선 요구 ▲청년 및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입법 활동, ▶시민의정감시단으로부터 공인받은 성실한 의정활동 등 유권자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의원의 활발한 입법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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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11-03-2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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