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종합운동장 주차장 24일부터 한시 무료개방

잠실 종합운동장 주차장 24일부터 한시 무료개방

입력 2011-03-24 00:00
수정 2011-03-2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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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잠실종합운동장 부설 주차장 1279면을 24일부터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2008년부터 한 위탁업체가 관리해 온 이 주차장은 현재 1일 요금제로 운영돼 짧은 시간을 이용해도 1회 4000원(승용차 기준)을 받고 있다. 시는 업체가 위탁료를 미납하고 주차료 수입만 챙기고 있어 사용·수익 허가를 취소하는 내용의 행정소송을 진행 중이며, 앞서 시가 낸 영업금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져 무료 개방을 하게 됐다.송두석 사업소장은 “잠실운동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가처분 신청을 냈다.”면서 “소송이 마무리되면 불합리한 요금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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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11-03-2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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