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정보 스마트폰으로

교통정보 스마트폰으로

입력 2011-03-23 00:00
수정 2011-03-2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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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바일 웹’ 서비스

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도로소통 상황과 사고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는 스마트폰용 ‘서울교통 모바일 웹’(m.topis.seoul. go.kr)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바일 웹에는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는 모든 정보가 그대로 담겨있다.

이 사이트는 수도권 전체의 도로 정보와 서울 주요도로의 폐쇄회로(CC)TV 정보, 버스 정보, 집회나 사고 등 돌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 인천과 과천, 일산 등 수도권 7개 권역별 우회 경로와 서울 16개 권역별 우회경로 정보는 물론 수도권 지하철 노선을 안내한다.

아울러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서울교통정보센터에서 운영하는 트위터(@seoultopis)와 서울시 안내전화인 다산콜센터(02-120)와도 바로 연결해 교통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3-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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