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정보 스마트폰으로

교통정보 스마트폰으로

입력 2011-03-23 00:00
수정 2011-03-23 00: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 ‘모바일 웹’ 서비스

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도로소통 상황과 사고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는 스마트폰용 ‘서울교통 모바일 웹’(m.topis.seoul. go.kr)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바일 웹에는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는 모든 정보가 그대로 담겨있다.

이 사이트는 수도권 전체의 도로 정보와 서울 주요도로의 폐쇄회로(CC)TV 정보, 버스 정보, 집회나 사고 등 돌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 인천과 과천, 일산 등 수도권 7개 권역별 우회 경로와 서울 16개 권역별 우회경로 정보는 물론 수도권 지하철 노선을 안내한다.

아울러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서울교통정보센터에서 운영하는 트위터(@seoultopis)와 서울시 안내전화인 다산콜센터(02-120)와도 바로 연결해 교통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고등학교 개교식 참석… “29년 숙원, 주민과 함께 이룬 결실”

이희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동작4)이 13일 흑석고등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입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현장에는 이 부위원장을 비롯해 나경원 국회의원(동작을), 지역 시·구의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및 관계 공무원 등 주요 인사들도 대거 함께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 의원은 축사에서 개교 소회를 밝히며 “후배이자 동생인 흑석동 아이들이 먼 길을 오가지 않고 좋은 환경에서 마음 편히 배웠으면 좋겠다는 일념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학부모님들께서 함께 목소리를 내주신 덕분에 이뤄낸 절실함의 결과”라고 말했다. 흑석동에 고등학교가 생긴 것은 1997년 중대부고가 강남으로 이전한 이후 무려 29년 만의 경사다. 그동안 흑석동 주민들은 동네에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몇 킬로미터 떨어진 다른 지역으로 멀리 통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흑석고 설립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꺼내 든 이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이를 1호 공약으로 내세워 당선된 후 약속 이행을 위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꾸준히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학부모 설명회와 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의 목소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고등학교 개교식 참석… “29년 숙원, 주민과 함께 이룬 결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3-23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