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행프로젝트’ 인기…참여 대학생 2년새 2배↑

서울 ‘동행프로젝트’ 인기…참여 대학생 2년새 2배↑

입력 2011-03-03 00:00
수정 2011-03-0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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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학습도움 서비스인 서울시 ‘동행프로젝트’ 참여 대학생이 2년 새 두배 증가했다.

동행프로젝트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사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초·중·고생들에게 공부하는 습관 등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2009년 공교육 활성화 차원에서 시작됐다. 서울시는 대학생 자원봉사자 5500여명을 오는 7일부터 700개 초·중·고교에 배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2009년 2600명으로 시작할 때보다 규모가 두배 이상 늘었다. 서울시는 40시간 이상 봉사자에겐 오세훈 시장 명의의 인증서를 주고, 해외봉사활동 기회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1-03-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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