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은 관리 중인 29개 지하도상가(점포 2783곳) 중 경쟁입찰을 도입하는 강남권 5개 상가를 제외한 강북권 24개 상가와 3년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29개 지하상가는 그동안 수의계약으로 점포 임대차가 이뤄졌으나, 시는 지하상가 운영권을 소수가 독점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에서 임대차 계약이 만료되는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경쟁입찰을 추진할 방침이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11-0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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