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계절체험학습 서울시 고구마캐기등 실시

중증장애인 계절체험학습 서울시 고구마캐기등 실시

입력 2009-10-13 12:00
수정 2009-10-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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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4일 중증장애인에게 자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계절체험학습’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혼자서 외출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세상 나들이 기회를 제공해주기 위한 것으로 이번이 4회째다. 체험학습 내용은 고구마 캐기, 땅콩 캐기, 벼 훑기 등의 농촌체험활동이며, 페이스페인팅 등 여가활동과 서삼릉·고양종마공원도 관람한다.

10대 초반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지적장애·자폐성장애·시각장애인들이 대상이며, 자원봉사자 100여명과 나은화 서울시 의원도 참석한다.

신종플루 유행에 대비해 마스크착용, 손소독, 발열체크 등 위생안전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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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09-10-1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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