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뉴타운 확장구역에 친환경단지

길음뉴타운 확장구역에 친환경단지

입력 2009-01-07 00:00
수정 2009-01-0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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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파트 3740가구 공급

서울 길음뉴타운 확장구역이 보행자 중심의 친환경 녹색타운으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성북구 길음동 971 일대(14만 2498㎡)에 2015년까지 임대주택 636가구를 포함한 아파트 3740가구를 공급하는 ‘길음(확장)재정비촉진계획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기존 길음뉴타운의 동쪽에 있는 이 구역은 평균 용적률 239.75%가 적용된다. 건물 높이는 7~35층 규모로 결정됐다.

단지 안의 가로 공원과 보행 네트워크를 북한산과 인접한 길음·미아 뉴타운으로 연결한다. 영유아 플라자와 여성전용 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어린이와 노인 등을 위한 ‘무장애 도시’로 꾸며지고, 신재생에너지 시설도 도입된다. 시는 근린공원 내에 일부 건축물과 골목길을 그대로 남겨 옛 주민들의 흔적을 보존할 예정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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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9-01-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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