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걱정없는 어린이집 만든다

아토피 걱정없는 어린이집 만든다

이동구 기자
입력 2008-10-07 00:00
수정 2008-10-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성동구 금호동 내년 6월 개원

아토피 없는 친환경 어린이집 1호(조감도)가 성동구 금호동에 세워진다.

성동구는 내년 6월까지 금호동 1가 622의1 일대에 건립하는 금일어린이집을 친환경 아토피 전문 어린이집으로 신축한다고 6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이호조 구청장은 “환경성 질환인 아토피성 피부염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어린이집을 친환경 시설물로 교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동구는 노후 어린이집 신축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3월부터 1동 1곳 이상의 보육시설을 신축하고 있다. 금일어린이집은 1호로 선정됐다. 대지 719㎡에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1042㎡ 규모로 정원 77명이 이용할 수 있다. 지하에는 주차장과 자료실,1층은 원장실, 보육실(영아),2층은 보육실(유아),3층은 양호실, 주방, 유희실, 모래놀이상담실을 설치하고,4층은 옥상정원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보육시설 내부 마감재 및 환기 설비 등에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제품의 교재교구를 없애고 천연원목을 사용할 계획이다. 또 보건소와 연계해 정기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등 서울시에서 가장 모범적인 친환경 어린이집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집이 ‘꿈과 희망을 싣고 미래로 나아가는 배(船)’의 이미지로 주변 경관과도 잘 어울리게 설계돼 금호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08-10-07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