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30∼40대 여성의 취업 인턴십 프로그램인 ‘여성일자리 갖기 지원 프로젝트’에 참가할 기업과 여성 구직자 900명을 7월말까지 수시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구인기업체에서 인턴으로 3개월간 일하면서 현장 적응력과 근로경험을 쌓은 뒤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사업이다.
구직자는 서울시민 중 서울시 등의 지역 직업교육기관을 수료한 여성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참여자의 임금 중 80%는 서울시에서, 나머지 20%는 참여업체에서 지원한다. 전일제 근무자는 일당 3만원 이상, 단시간 근무자는 시간당 3770원의 급여가 지급된다. 교통비 등 부대비용은 하루 8000원 이상 지원한다. 한달 임금은 90만∼120만원이 될 전망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04-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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