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공원 가을행사 풍성

10월 공원 가을행사 풍성

유영규 기자
입력 2007-09-28 00:00
수정 2007-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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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7일부터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에서 10월 공원이용 프로그램 참가자를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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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적인 가을축제인 ‘제6회 서울억새축제’가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에서 새달 12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오색조명이 켜진 억새밭을 걸으며 도심에서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여의도공원에서는 다음달 13일과 27일 남미의 이국적인 음악과 농민들의 노동요를 들어볼 수 있는 서도 전통 민속 항두계 놀이 및 공원예술체험마당이 열린다. 보라매공원에서는 음악분수를 배경으로 사물, 대북, 모둠북 등 전통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수변음악회가 다음달 7일에 열린다. 남산 일대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전에 역사문화 탐방행사와 활쏘기 교실이 개최된다. 서울숲에서는 허브전시회와 습지 교실, 서울숲 탐방행사 등이 열린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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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09-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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