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중계석] 광진구 추가예산안 의결 자정까지 씨름

[의정중계석] 광진구 추가예산안 의결 자정까지 씨름

입력 2007-08-22 00:00
수정 2007-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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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자치구 의회는 본회의를 통해 올해 추가경정 예산을 의결하고 사회복지기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거나 을지연습중인 지역 기관을 격려방문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종로구의회(의장 홍기서)

홍기서 의장 등 구의원 11명은 지난 14일 말복을 맞아 이화동 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저소득층 노인 400여명에게 삼계탕 배식을 했다.

구의원들은 배식을 마친 뒤 후식으로 수박도 썰어 날랐다. 급식후에는 탁자 정리와 잔반 처리, 식기 세척 등도 깔끔하게 마쳤다.

구의원들은 급식후 사회 전체에서 고령자를 돌보는 시스템이 절실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앞으로 다각적인 사회복지의정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강서구의회(의장 김기홍)

지난달 25일 열린 제156차 구의회 제1차 정례회를 통해 2007년도 추가경정 예산안으로 2961억 6585만원을 의결했다.

간선급행버스노선(BRT)설치시 적극대처와 기초생활대상자 수급혜택 확대를 위한 고시원 철저조사, 외발산동 일대 건축 폐기물 무단적치 등을 지적했다. 또 상임위원회 활동에 돌입, 조례안 규칙안 건의안 등 예산 결산 특별위원회 활동을 벌였다.

●광진구의회(의장 이창비)

지난달 27일 제1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 심의 첫날인 26일 자정을 넘긴 0시 30분까지 예산안을 심의하고 28일에도 자정 무렵이 되어서야 가까스로 수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올해 1차 추경예산은 일반회계 2136억 3900만원으로 기정예산액과 비교해 16.0%인 294억 2900만원이, 특별회계는 123억 6500만원으로 7.3%인 8억 3700만원이 증가했다. 감액된 예산은 고구려유적지 사업 등 총 24건이다. 증액된 예산은 다목적체육센터 건립 등 25건이다.

●강남구의회(의장 이학기)

의장단 일행은 21일 ‘2007년 을지연습 훈련´이 진행 중인 강남구청, 강남경찰서, 수서경찰서 등 주요기관을 방문해 관계 공무원을 격려했다.

이 의장은 격무 중에도 훈련에 참가하는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민·관·군 통합방위 협력체제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사과, 포도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의장단 일행은 을지 연습기간을 맞아 강남구청 1층 로비에서 전시 중인 6·25전쟁 참전 전사자 유품 및 사진을 돌아보며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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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팀
2007-08-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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