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사진 왼쪽)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 서울신문DB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윤형선 후보에 오차범위 내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천시장 선거에서는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가 박남춘 민주당 후보에 오차범위 내 앞섰다.
케이스탯리서치가 조선일보·TV조선 의뢰로 지난 23~25일 경기 거주 800명 유권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 김동연 후보는 45.2%를 얻어 김은혜 후보(44.3%)를 0.9% 포인트 앞섰다.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선에서는 이 후보가 48.1%의 지지를 받아 44.4%를 얻은 윤 후보를 오차범위 내인 3.7%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장 선거서 박 후보는 40.6%, 유 후보는 45.5%를 얻어, 유 후보가 4.9% 포인트 앞섰다.
이번 조사는 인천(801명)·경기(800명)와 인천 계양을(803명)에 거주하는 유권자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사용한 무선 100% 전화면접원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 포인트, 응답률은 인천 12.3%, 경기 13.6%, 인천 계양을 14.3%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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