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갑 신지예, ‘20년째 선거중 후보‘들에 도전장

서대문갑 신지예, ‘20년째 선거중 후보‘들에 도전장

홍희경 기자
홍희경 기자
입력 2020-04-05 15:57
수정 2020-04-0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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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예 “586 주도로 새로운 정치 가능할지 회의감” 밝혀
신지예 “코로나 위험하다며 선거연기 논의 없는 한국정치”
총선연기 논의 시작도 못한 이유… 양당 치킨게임 때문?
● 녹화일 3월31일, 업로드 4월5일
● 서울 서대문갑에서는 현역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성헌 미래통합당 전 의원이 6번째 대결을 펴고 있습니다. 역대 5번의 대결에서 우 후보가 3차례(17대, 19대, 20대) 이겼고, 이 후보는 2차례(16대, 18대) 이겼습니다. ‘3 대 2’라는 스코어는 선거에 임하는 선수들인 후보들의 긴장감을 높이는 요인이지만, 유권자 입장에 서보면 20년째 선수가 바뀌지 않는 경기를 보고 있는 셈입니다. 이 지역구에 출마한 신지예 후보에게 한국정치에 제3지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로 알려졌던 신지예 후보이지만, 녹색당의 여권 비례위성정당 참여 논란 와중에 탈당해 무소속 후보로 나섰습니다. 닷새 만에 500명의 지역주민 후보추천서를 받는 등 순조롭게 선거운동을 치르고 있다고 전합니다. 신 후보는 또 코로나 사태로 자가격리 국민과 재외국민들의 투표권이 침해받고 있다며 ‘총선연기’를 주장했습니다. 외국에서 선거연기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가운데 한국의 거대정당들은 관련 언급을 하지 않는 이유, 이것이 이른바 “쫄지마” 정치구호와 어떻게 닿아있는지 또한 현장의소리(VOF)에서 전합니다.

● 현장의소리(VOF) 전편은 유튜브 패스추리tv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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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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