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초콜릿 봉지를 입에 문 다람쥐(빨간 원)가 직원을 피해 판매대에서 뛰어내리고 있다.
브리아나 브래드쇼는 지난 8일 페이스북에 좀도둑 다람쥐 동영상을 올려서, 현재까지 조회수 165만회를 기록했다.
이 다람쥐는 미국 플로리다 주(州) 올랜도 시(市) 근교에 있는 디즈니 매직킹덤 테마파크의 기념품가게 판매대에서 엠앤엠즈(M&M‘s) 땅콩 초코볼을 훔쳐서 달아났다.
판매대에서 무사히 착지한 다람쥐.
손님들 중 한 명이 다람쥐 도둑의 대담성에 놀라서 “맙소사!(Oh my goodness!)”라고 외친 소리가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다람쥐가 어디로 도망갔는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초코볼 맛을 본 다람쥐가 가게를 다시 찾아올 공산이 큰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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