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코 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칠레 테무코의 톨텐 해변이 수만 마리의 정어리 사체로 뒤덮였다. 엘니뇨로 칠레 남부 해안의 수온이 상승해 적조 현상이 발생하면서 정어리 떼가 집단 폐사했다. 정어리 사체가 부패하면서 독소가 발생하자 칠레 정부는 이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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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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