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손, 발 괴사하는 치명적 세균” 경악

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손, 발 괴사하는 치명적 세균” 경악

입력 2015-09-03 14:13
수정 2015-09-0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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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 박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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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 박테리아 일본에서 71명 사망 “손, 발 괴사하는 치명적 세균” 경악

일본에서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71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의 한 매체는 3일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지난 6월 14일까지 7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식인박테리아로 불리는 ‘용혈성연쇄구균’은 감염되면 손, 발, 장기 등이 괴사하는 치명적인 세균이다. 지난달 23일까지 감염자가 291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일부 언론은 지난달 18일, 24일과 이달 3일 식인 박테리아 피해 현황을 전했다. 하지만 주요 감염경로나 예방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다. 이 때문에 정부가 여론 악화를 우려해 상황을 은폐하고 있다는 괴담도 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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