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 이주노 “일주일 안에 갚겠다”며 1억원 빌려 빌려 “변제 능력·의사 없어”

사기 혐의 이주노 “일주일 안에 갚겠다”며 1억원 빌려 빌려 “변제 능력·의사 없어”

입력 2015-08-31 22:41
수정 2015-08-3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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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본명 이상우)씨
이주노(본명 이상우)씨
사기 혐의 이주노 “일주일 안에 갚겠다”며 1억원 빌려 빌려 “변제 능력·의사 없어”

사기 혐의 이주노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가수이자 제작자 이주노(본명 이상우·48)가 억대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해 1월 동업자인 최모(46·여)씨에게 사업자금 1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지난 12일 이주노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동업자 최씨는 충북 음성군에서 음식점을 함께 운영해온 이주노가 “일주일 안에 갚겠다”며 돈을 빌려간 뒤 갚지 않자 지난 4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이주노는 6월 중순 경찰에 출석해 “일부러 갚지 않은 것은 아니다”라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이주노가 변제 능력과 의사가 없다고 판단, 사건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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