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나를 돌아봐’ PD 폭행 “의자 발로 걷어차” 왜?

최민수 ‘나를 돌아봐’ PD 폭행 “의자 발로 걷어차” 왜?

입력 2015-08-20 08:47
수정 2015-08-2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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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나를 돌아봐
최민수 나를 돌아봐
최민수 ‘나를 돌아봐’ PD 폭행 “의자 발로 걷어차” 왜?

‘최민수 나를 돌아봐’

배우 최민수가 KBS ‘나를 돌아봐’ 촬영 중 PD를 폭행하면서 촬영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KBS 관계자 등에 따르면 최민수는 이날 오후 촬영을 위해 경기도 양주군의 한 캠핑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촬영 환경이 생각했던 것과 다르자 항의했고 이 과정에서 외주 제작사 PD와 말다툼을 벌였다.

서로 욕설을 주고받는 등 흥분한 상황에서 최민수는 의자를 발로 걷어찬 뒤 PD를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PD는 경찰에 전화해 “배우 최민수가 스태프를 때린다”고 신고하기도 했으나 주위에 있던 스태프가 말리면서 경찰이 출동하지는 않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상황이 일단락된 이후 촬영팀은 현장에서 철수해 이날 촬영은 취소됐다.

‘나를 돌아봐’는 ‘한 성깔’ 하는 것으로 이름난 연예인들이 본인 못지않은 성격의 연예인 매니저가 돼 자신을 되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제작발표회부터 조영남·김수미가 하차를 선언했다 번복하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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