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종이접기 열정… “침대 옆에 색종이와 풀, 자다 아이디어 떠오르면 종이접어”

김영만 종이접기 열정… “침대 옆에 색종이와 풀, 자다 아이디어 떠오르면 종이접어”

입력 2015-07-13 16:00
수정 2015-07-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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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종이접기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종이접기
김영만 종이접기 열정… “침대 옆에 색종이와 풀, 자다 아이디어 떠오르면 종이접어”

김영만 종이접기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종이접기 아저씨’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인 종이접기에 대한 열정이 눈길을 끈다.

12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인터넷 생방송에는 ‘종이접기 선생님’으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이 출연했다.

김영만 원장은 지난 5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종이접기에 대한 애정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그는 “종이접기는 과정의 예술이다. 종이를 접을 때 그 소리와 촉감, 냄새, 앞뒤가 다른 색깔의 조화까지….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오감을 자극받고 인내를 배운다”며 “그에 비해 결과물은 단순하니까 엄마들 눈에는 성이 안 찬다”고 말했다.

김영만 원장은 또 “침대 옆에 늘 색종이와 가위, 풀이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면 자다가도 일어나 종이를 접는다”며 “최근에는 어떻게 날려도 잘 날아가는 비행기 접기를 개발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영만 원장은 지난 1988년 방송된 KBS 1TV ‘TV유치원 하나둘셋’을 시작으로 약 20년 간 어린이들에게 종이접기를 가르쳐 유명세를 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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