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단신]

[영화단신]

입력 2010-12-31 00:00
수정 2010-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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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급사 키노아이DMC는 내년 초까지 일본에서 진(眞)! 한국영화제 2011’을 열고 국내 영화 6편을 개봉한다. 박찬옥 감독의 ‘파주’, 신동일 감독의 ‘반두비’, ‘작은 연못’, ‘여덟 번의 감정’, ‘꼭 껴안고 눈물 핑핑’, ‘여름, 속삭임’이다.

●예술영화관 씨네큐브는 올해 관객의 사랑을 받은 영화 7편을 다시 만날 수 있는 특별전 ‘씨네큐브의 선택 - 2010 최고의 영화’를 30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연다. 해외 영화는 미카엘 하네케 감독 작품으로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하얀 리본’을 비롯해 코엔 형제의 ‘시리어스 맨’, 이안 감독의 ‘테이킹 우드스탁’, 파울 슈마츠니·마리아 쇼토트마이어 감독의 ‘기적의 오케스트라-엘 시스테마’가 상영된다. 한국 영화는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와 ‘옥희의 영화’, 이창동 감독의 ‘시’가 상영된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몽촌해자 음악분수 재설치 해법 찾는다… 관계기관 합동회의 개최

서울시의회 김광철 시의원(국민의힘·송파2)이 지난 18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올림픽공원 몽촌해자 음악분수대 재설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 의원이 지난 8월 27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올림픽공원 내 노후 음악분수 문제를 제기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재조성할 것을 제안한 데 따른 후속 논의다.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그치지 않고 이후 서울시와 송파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 간 협의를 추진했으며, 이번 합동회의에서는 서울시 공모사업 활용 가능성과 기존 시설 철거, 신규 시설 설치 및 향후 운영·관리 주체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파갑 박정훈 국회의원과 ▲김광철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송파구의회 전정 행정자치위원장 ▲박순옥 재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언주 도시건설위원회 의원이 참석했다. 서울시에서는 ▲관광정책과 하동준 과장 ▲수변감성도시과 조현범 수변정책팀장 ▲치수안전과 김덕순 하천생태팀장 ▲한성백제박물관 고수봉 총무과장이, 송파구에서는 ▲문화유산과 권순영 과장과 ▲치수과 강대양 과장이 참석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강기원 레거시사업실장이 참석해 기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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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와 함께 내년 1월 10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울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일본 영화 걸작 정기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 나카무라 다카유기 감독의 ‘요코하마 메리’, 소다 가즈히로 감독의 ‘선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구름의 저편’(2004) 등 8편이 상영된다.

2010-12-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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