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주 후보 사퇴
한나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강상주(전 서귀포시장)후보와 현명관(전 삼성물산 회장)후보는 24일 현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들은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의 변화와 발전이란 대승적 차원에서 현 후보로 단일화하고 강 후보는 후보직을 사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한 이후 단일 후보 선정을 위한 도민여론조사 등에서 현 후보가 앞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제주도지사 선거는 현 후보를 비롯해 민주당 고희범(전 한겨레신문 사장), 무소속 우근민(전 제주지사) 후보 등 3파전으로 압축됐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10-05-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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