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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의 공동대변인에 손지애(47·여) 전 CNN 서울지사장과 김윤경(45) 전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과장이 1일 공식 임명됐다. 손 대변인은 주로 외신을 담당하게 된다. 서울 출생으로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뉴욕타임스 기자와 CNN 서울특파원을 거쳐 서울외신기자클럽 회장 등을 지냈다.
2010-02-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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