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없는 날’ 통제 모습

‘차 없는 날’ 통제 모습

입력 2009-09-22 00:00
수정 2009-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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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2일 ‘차 없는 날’을 맞아 오전 4시부터 종로(세종로 사거리∼흥인지문) 2.8㎞, 테헤란로(역삼역∼삼성역) 2.4㎞ 구간의 승용차 통행을 전면 통제했다.

차량 통제는 오후 6시까지 계속되며, 이 구간에는 임시 중앙버스전용차로와 임시 자전거 전용도로가 운영돼 버스와 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다.

경찰은 종로와 테헤란로 주요 교차로와 길목에 교통인력을 배치해 버스 외 차량의 통행을 차단하고 우회로를 안내하고 있다.

이날 하루 동안 시와 25개 자치구 산하 모든 공공기관의 주차장은 폐쇄된다.

종로에서는 도시기후 개선과 연계한 환경 퍼포먼스와 길거리 공연이 펼쳐지며, 테헤란로에는 업무용 빌딩이 많은 점을 고려해 직장인들이 도로 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된다.

이날 첫차부터 오전 9시까지 버스(시내ㆍ마을ㆍ광역)와 지하철(1~9호선ㆍ국철ㆍ인천지하철ㆍ공항철도)은 무료로 운행됐다.

서울시는 2006년 ‘차 없는 날’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차 없는 거리’는 2007년 종로, 작년에는 종로와 청계천에서 시행되다 올해는 강남 테헤란로까지 확대됐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학교용지엔 학교를… 강현중 반드시 개교되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이 주최한 ‘강동송파2학군 중학생 균형배치를 위한 학교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했다. 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중간보고 결과가 이미 강현중학교(가칭) 설립의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최종보고서에 이를 명확히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현중학교 부지는 지난 2015년 학교용지로 지정되었으나 개교가 지속해서 지연되어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시가 해당 부지에 신혼부부 전용 장기전세주택인 ‘미리내집’ 336가구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자, 학교 신설 구상 자체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이에 박 의원은 작년 8월 서울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교용지를 주거시설로 변경하려는 행정을 강하게 지적하며, 정확한 학생 수요 예측을 위한 연구용역 실시를 강력히 주문했다. 단순한 문제 지적에 그치지 않고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강현중 관련 연구용역예산을 직접 반영시켜 해결 방안의 물꼬를 텄다. 해당 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이 정책연구에 들어갔으며, 이것이 이번 타당성 검토의 시발점이 됐다. 이날 중간보고서 발표에 따르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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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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