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오랫동안 이어져온 그와의 경쟁은 치열했다.’ 앞쪽에 ‘와’가 있는 줄 잊은 문장이다. ‘그와의’에서 ‘와’는 불필요할 뿐만 아니라 문장 전체를 어색하게 한다. 두 개의 단어를 이을 때 ‘와’는 한 번이면 족하다. ‘나와 그의 노래’ ‘그녀와 그의 합작품’ 이처럼 ‘그의’ 앞에 수식어가 없을 땐 ‘와’를 더 넣는 일이 거의 없다. ‘와 ~와의’는 호응하지 않는다.
2009-07-07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하와이서 온 그분”…장애인 손님들 밥값 ‘몰래’ 결제하고 떠났다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9/SSC_20261019132905_N2.jpg.webp)
![thumbnail - 민속촌 귀신 보고 울음 터뜨린 5살 아들…“감동” 감사글 쓴 아빠 화제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9/SSC_2026101910011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