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 소흘한 틈타 보호실서 짓고땡이

감시 소흘한 틈타 보호실서 짓고땡이

입력 2009-03-30 00:00
수정 2009-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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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배(裵)모(24·대구(大邱)시 비산(飛山)동)란 사나이는 폭행혐의로 동대구경찰서에 잡혀와 보호실에 갇혔는데 경찰의 감시가 소흘한 틈을 이용, 피의자들과 함께 짓고땡이 화투노름을 벌이다가 덜미를 잡혀 죄목이 한 가지 더 늘어 송치됐다고.

-심장에 털 난 친구.

<대구>

[선데이서울 72년 6월 18일호 제5권 25호 통권 제 1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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