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인 ‘하선정요리학원’ 회장인 하선정씨가 6일 오전 3시30분 노환으로 타계했다. 87세. 고인은 1954년 서울 종로에 국내 최초 요리학원인 ‘수도가정요리학원’을 설립한 후 자신의 이름을 딴 김치, 젓갈 가공식품을 만들며 사업가로도 입지를 굳혔다. 유족으로는 딸 박희지(하선정요리학원 원장)씨와 사위 김항구(항진TNT 회장) 씨가 있다.
2009-03-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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