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대표 주류업체인 ㈜금복주 창업주 김홍식 회장이 9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81세.
경북 안동 출신인 김 회장은 1957년 금복주를,1972년 경주법주를 각각 창업하는 등 주류 산업 외길을 걸어 오며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96년)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금복문화재단, 금복장학재단, 금복복지재단 등을 설립하고, 사재인 화원동산 18만여㎡를 시민의 휴식처로 활용해 달라며 대구시에 헌납하는 등 문화·육영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 왔다.
유족은 부인 이정숙 여사와 김동구 사장 등 3남 4녀이다. 빈소는 경북대학교병원이며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7시.(053)420-6141.
경북 안동 출신인 김 회장은 1957년 금복주를,1972년 경주법주를 각각 창업하는 등 주류 산업 외길을 걸어 오며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96년)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금복문화재단, 금복장학재단, 금복복지재단 등을 설립하고, 사재인 화원동산 18만여㎡를 시민의 휴식처로 활용해 달라며 대구시에 헌납하는 등 문화·육영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 왔다.
유족은 부인 이정숙 여사와 김동구 사장 등 3남 4녀이다. 빈소는 경북대학교병원이며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7시.(053)420-6141.
2008-09-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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