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이 된 사람의 성명이나 이름 아래 쓴다. 상대를 높이거나 대접하는 말이다. 그렇다고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쓰지는 못한다.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쓰면 대접하는 의미가 있지만,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쓰면 결례하는 말이 된다. 대체로 동료나 아랫사람에게 쓴다. 공식적인 자리나 다수의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에서는 윗사람에게도 쓰인다.
2008-09-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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