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jing 2008] 핸드볼 남녀 동반메달 꿈

[Beijing 2008] 핸드볼 남녀 동반메달 꿈

입력 2008-08-19 00:00
수정 2008-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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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핸드볼이 조1위로 8강에 진출해 스페인과 4강진출을 다투게 됐다.

한국은 18일 러시아와의 B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22-29로 패했지만 승자승 원칙에서 덴마크와 아이슬란드에 앞서며 조 1위가 됐다. 지난 10일 독일과의 첫 판에서 패한 뒤 덴마크, 아이슬란드, 이집트를 연달아 격파한 한국의 승점은 6점(3승2패). 덴마크(2승2무1패), 아이슬란드(2승2무1패)와 승점이 같지만 승자승 우선 원칙에 따라 조 선두가 됐다.

그동안 여자팀에 비해 남자팀은 부진을 면치 못했었다. 하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남자팀의 선전으로 20년 만에 동반 메달을 노리게 됐다. 한국 핸드볼팀은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여자대표팀이 금메달을, 남자대표팀이 은메달을 획득하며 동반 메달을 땄었다. 현재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지난 17일 헝가리를 꺾고 3승1무1패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편 스페인전은 20일 오후 9시15분(한국시간)에 펼쳐진다.

베이징 올림픽특별취재단 jeunesse@seoul.co.kr

2008-08-1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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