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여행] 붙이다와 부치다

[우리말 여행] 붙이다와 부치다

입력 2008-04-25 00:00
수정 2008-04-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붙다’에 사동의 의미를 더하는 ‘-이-’가 결합해 ‘붙이다’가 파생됐다.‘부치다’는 ‘붙이다’와 어원이 같다. 그러나 ‘붙이다’에 ‘붙다’는 의미가 살아 있다면 ‘부치다’는 그렇지 않다. 표결에 부치고, 비밀에 부치고, 경매에 부친다고 한다.‘붙이다’는 다른 단어와 결합해 ‘밀어붙이다, 걷어붙이다, 올려붙이다, 쏘아붙이다’ 등을 만들었다.

2008-04-2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